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고싶다!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에 대한 행동이나 습관, 그들의 삶의 루틴을 따라하고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언젠간 경제적 자유를 얻길 원하기에 여러가지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면서 '나도 이 거 사고 싶었는데...', 사실 생각에도 없던 것이었는데 그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순간 '아 맞아, 나 이거 필요했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없던 소비도 만들어서 하고 싶었던 물욕이, 요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그라들었다. 우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 패턴을 없애기로 했고, 사소한 돈이 새어나가지 않게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까 적은 돈이라도 엄청 소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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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모아 티클 태산^^^^
'월급 외에 돈이 꾸준히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꾸준히했고,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라고 생각을 했다. 요즘 앱테크라해서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 돈이 소소할 수 는 있겠지만 티클모아 티클이지만 티클 태산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러다보면 커피값이라도, 한달에 치킨 값이라도 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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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지금 당장.
앱테크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앱은 아마 '캐시워크' 일 것이다. 하루에 걸은 걸음수로 캐시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100걸음당 1캐시를 받을 수 있고 하루에 만보까지 걸을 수 있다. 또 돈버는퀴즈라고 해서 퀴즐 풀면 대략 15~30 캐시까지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캐시는 쇼핑이라는 텝에서 상품으로 교환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보통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으로 바꿔서 팔라고 앱을 통해 현금화를 시키고 있다.
캐시워크랑 같이 하면 좋을 앱으로는 '캐시닥'이 있다. 이 어플은 1000걸음 당 캐시로또를 준다. 10,000보를 걷는다면 캐시로또 10장을 받을 수 있다. 이 로또가 앱에서 당첨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캐시워크를 하고 있다면 함께해서 나쁠게 없다. 또 캐시워크의 돈버는퀴즈 문제가 같아서 똑같은 문제를 풀고 각각의 앱에서 캐시를 받을 수 있는게 좋다. 캐시닥과 캐시워크의 가장 큰 차이는 쇼핑탭에서 상품의 기프티콘으로 교환 시 교환해야할 캐시가 다르다. 같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라도 캐시닥은 4500캐시만 모으먼 된다. 하지만 캐시워크는 6300캐시를 모아야 교환 가능하다. 그래서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라 캐시워크를 한다면, 캐시닥 앱을 같이 할 것을 추천한다. 운동할 때 폰을 들고 조깅을 한다거나, 밥먹고 동네 산책 한 바퀴를 갔다온다거나, 친구랑 쇼핑을 하러 나간다거나 한다면 하루에 만보는 금방이다.


'이거 해봤자 100원, 200원 그거 얼마 모인다고?' 라고 누군가는 말하겠지만 나는 캐시워크로 3개월만에 10,000원 넘게 모아서 곧 기프티콘으로 교환 할 예정이다. 이미 커피값은 벌은셈이다.
캐시워크 추천인 코드 KR6YUHCR
캐시닥 추천인 코드 MGSYB